테아의 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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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처음봤던곳은 SNS를 보다가 중간에 나오는 광고에서 였습니다. 광고인 만큼 그것을 가지고 있으면 내가 하고싶은걸 다 할수 있을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마침 책도 다시 읽어보려고 하고 있어서 책을 싸게 사는 방법을 알아보던중에 전자책이 보였고 그 뒤에 리마커블이라는 기계를 보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광고를 눌러보아서 어떤 물건인지 살펴보고 인터넷에서 평가 같은것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나한테 그렇게 까지 필요한 물건은 아니었습니다. 메모를 많이 하는 편도 아니었고 안드로이드 기반이 아니라서 전자책 어플을 깔기도 쉽지 않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하지만 SNS를 보고 있으면 몇번이나 나오는 광고에 저도 모르게 구입했습니다.

 

해외 배송이라서 금방 배송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정확히 세 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열흘쯤 지났을 무렵에 배송완료 되었다는 문자가 날아왔습니다. 회사가 끝나고 가보니 문앞에 택배가 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열어보니 하나의 박스가 들어있었고 그것은 세개의 박스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흰색의 박스는 리마커블2의 본체가 들어있는 박스였고 검은색의 큰 박스는 리마커블의 케이스가 들어있는 박스입니다. 그리고 작은 박스는 리마커블 전용 펜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회색의 명함 같은것은 펜촉이 들어있는것입니다.

 

전자책

박스를 열어서 보이는것은 이렇게 간단합니다. 요즘 제품들의 포장은 미니멀하게 되어있는게 특징이었다. 그래서 열어본다고 해도 크게 다를 부분은 없습니다. 거의 충동구매 한거라 잘 쓸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잘 쓰게 된다면 다음편도 더 쓸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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