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누군가가 마중 나올것 같은 마중39-17

 

[나주]누군가가 마중 나올것 같은 마중39-17

 

시화골목을 마지막으로 들른뒤에 목포여행을 마무리하고나서 다시 돌아가기에는 부족하다고 느껴서 광주로 돌아가는길에 있는 도시를 찾다보니 나온곳이 나주였습니다. 많은곳을 돌아볼수는 없기에 검색하다가 나온 카페를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광주로 돌아가는 길이기에 그다지 많이 돌아가지도 않았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작은 언덕을 넘어가니 나오니 여러 건물들과 야외 테이블 들이 있었습니다. 지나가면서 본 간판이나 배너들을 보면 아마도 숙박시설도 같이 하는것으로 보였습니다.

그 건물들을 넘어가니 39-17 마중이라는 이름이 적힌 작은 간판이 달려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일단 마중에 도착하면 이 건물에서 음료를 주문합니다. 건물 뒤로 보이는 은행나무는 나주향교에 있는 은행 나무로 카페 마중은 나주향교와 붙어있습니다.

그 건물들을 넘어가니 39-17 마중이라는 이름이 적힌 작은 간판이 달려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일단 마중에 도착하면 이 건물에서 음료를 주문합니다. 건물 뒤로 보이는 은행나무는 나주향교에 있는 은행 나무로 카페 마중은 나주향교와 붙어있습니다.

나주향교 뿐 아니라 카페 마중에도 큰 은행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아마 지금쯤은 나뭇잎이 다 떨어졌겠지요.

카페 옆에있는 고택 역시도 테이블로 쓸수는 있지만 여러가지 조건이 있는것 같습니다. 주문을 할때 대략 들어보니 4인이상에 4잔 이상의 음료였던것 같지만 자세한건 주문할때 직접 물어보시는것이 더 좋겠죠.

카페 옆에있는 고택 역시도 테이블로 쓸수는 있지만 여러가지 조건이 있는것 같습니다. 주문을 할때 대략 들어보니 4인이상에 4잔 이상의 음료였던것 같지만 자세한건 주문할때 직접 물어보시는것이 더 좋겠죠.

카페 옆에있는 고택 역시도 테이블로 쓸수는 있지만 여러가지 조건이 있는것 같습니다. 주문을 할때 대략 들어보니 4인이상에 4잔 이상의 음료였던것 같지만 자세한건 주문할때 직접 물어보시는것이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