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 출장을 갔다 돌아온후에 오랜만에 카페를 들렀다.
예식장과 붙어있고 정말 넓다고 유명해진 카페였다.
들어가는 길이 조금 햇갈리긴 했지만 도착후에는 정말 큰 주차장이 반겨주었다.
정말 많은 종류의 빵이 있었다.
하나씩 다 먹어보고 싶지만 다이어트 시작한지 일주일차 절대로 먹어서는 안될 종류였다. 그래서 커피도 아메리카노 말고는 먹을수 있는게 없다.
내부에도 많은 테이블이 있었지만 외부에도 많은 테이블이 있었다. 내부보다 더 많은 외부의 테이블 거리도 멀어서 코로나 걱정없이 앉아있을수 있을것 같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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