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아의 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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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지역에서 모델을 구해서 찍기가 힘들다 보니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게 됩니다. 그래서 다른 지역에 사진 찍기 좋은 스팟들을 많이 찾아봤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능내역 역시도 그때 찾은 스팟중 하나였습니다. 언젠가 한번쯤은 와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여성과 우체통
여성과 우체통
여성과 우체통
벤치에 앉은 여성
문앞에 서 있는 여성
여자
여자
철길 위의 여성
능내역 아래 여성
능내역 아래의 여성

능내역은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오래전에 폐역이 되었던것 같구요. 하지만 이곳의 앞에는 바로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중간 기착지로서 사용하는듯 보였습니다. 그래도 작고 아기자기 한게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또 한번 찍으러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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